수영장 가른 인어공주 자비로운 미모: 청순·러블리 오가는 역대급 비주얼
600억 대작 디즈니+ ‘넉 오프’ 출격 앞두고 전한 청량한 근황
안방극장과 OTT 장악한 ‘대세 배우’의 휴일: 시선 사로잡는 완벽 힐링 라이프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박세완이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폭발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탄탄한 연기 내공과 특유의 비타민 같은 밝은 에너지를 무기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박세완은 아티스트컴퍼니로의 소속사 이적 이후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상파와 주요 OTT 플랫폼을 완벽하게 접수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푸른 수영장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물살 가르는 물개들의 여름 나기… 반전 수영 실력과 상큼 미모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영장에서 유유히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몸매와 청초한 얼굴로 물살을 가르는 모습은 흡사 인어공주를 연상케 한다.
수영장 밖에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편안한 쇼츠 차림으로 바다를 배경 삼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장르 불문 캐릭터 소화력…안방극장부터 글로벌 OTT까지 접수
박세완은 데뷔 이래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지상파와 주요 방송사 대표작으로는 단연 2018년 첫 주연작인 KBS2 ‘땐뽀걸즈’가 꼽힌다. 거제여상 땐뽀반 ‘김시은’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성장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그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MBC 주말극 ‘두 번은 없다’ (2019~2020)의 ‘금박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어 명실상부한 ‘주말극 퀸’으로 발돋움했다. 이 외에도 tvN ‘쓸쓸하고 찬란한 神 - 도깨비’, KBS2 ‘학교 2017’, MBC ‘로봇이 아니야’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각인시켰다.

OTT 플랫폼에서의 활약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갔다.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2021)와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2022) 등에서 독보적인 주연으로 활약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나아가 넷플릭스 ‘이두나!’, 웨이브 ‘박하경 여행기’ (2023)를 거쳐, 디즈니+ ‘강매강’ (2024)에서는 강력반 형사 ‘서민서’ 역을 맡아 거침없고 유쾌한 코믹 수사극을 이끌며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기대작 디즈니+ ‘넉 오프’ 출격… 600억 대작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
2025년 초 이정재, 정우성 등이 소속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컴퍼니로 전격 이적한 박세완은 한층 더 도약한 활동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포문을 열 차기작은 바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 오프’다. 작품은 1997년 외환위기(IMF)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한 남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블랙코미디 장르다. 특히 김수현, 조보아, 유재명, 이정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제작 단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총 제작비 6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박세완이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을 넘어 어떤 결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소속사 이적 후 만난 인생 캐릭터를 통해 ‘대세’ 타이틀을 굳건히 할 박세완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에서 배우 박세완은 극 중 S급 짝퉁 가방을 만드는 디자이너 문유빈(권나라 분)의 동생인 문다빈 역으로 출연한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