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릭비(우연석·김태형·오종혁·김상혁·노민혁·유호석·하현곤)가 완전체로 거리에 나서자마자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오랜 시간 함께한 멤버들답게 서로의 과거를 속속들이 꺼내놓는가 하면, 한마디만 주고받아도 척척 맞는 호흡으로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지난 4일 웹 예능 ‘길거리데이트’에 출연한 클릭비는 MC 박슬기와 함께 직접 거리를 누비며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등장부터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다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클릭비와 박슬기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웃음을 책임졌다. 박슬기는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멤버들의 이야기를 끌어냈고, 클릭비는 활동 당시의 추억부터 멤버들만 알고 있던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풀어놓으며 화답했다.
특히 오랜 시간 한 팀으로 활동해 온 만큼 멤버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폭로전’이 시작됐다.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멤버들은 과거 에피소드를 하나둘 꺼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때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튀어나오고, 때로는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이야기를 받아치는 등 오랜 시간 쌓아온 찐친 케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말 한마디만으로도 서로의 의도를 알아채는 모습에서는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졌다. 여기에 박슬기까지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들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팬들과의 만남에서는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다. 클릭비는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리고 응원해 준 팬들과 직접 만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쾌한 입담과 장난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특별한 유대감을 확인시켰다.
특히 오랜 시간 클릭비를 응원해 온 팬들과의 만남은 멤버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거리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팬들과 추억을 만드는 과정에서 클릭비만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이 빛났다.
이날 클릭비와 박슬기는 촌놈칩스와 함께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촌놈칩스 제품을 선물로 마련해 영상에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제작진은 “클릭비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MC 박슬기의 재치 있는 진행이 어우러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이었다”며 “클릭비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담은 ‘길거리데이트’와 함께 마련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길거리데이트’는 출연자가 직접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가는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클릭비 편은 ‘길거리데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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