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K리그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슛포베러(SHOOT FOR BETTER)’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슛포베러’는 축구에서 실패로 여겨질 수 있는 ‘골이 되지 않은 슈팅’을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기부로 연결하는 캠페인이다. 선수들의 빗나간 슈팅과 팬들의 온·오프라인 참여가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조성된 금액은 자립준비청년과 은퇴 축구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의 온라인 참여는 시작 26일 만인 지난달 4일 목표치인 10만 회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참여가 이어져 현재까지 약 13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영상은 선수들의 골문을 벗어난 슈팅과 팬들의 참여가 기부금으로 쌓이는 과정을 담았다. 이와 함께 조성된 기부금으로 자립준비청년과 은퇴 축구선수의 새 출발을 지원하는 내용도 소개했다.
영상은 ‘빗나간 곳에도 빛나는 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과에 이르지 못한 시도도 실패가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도전이라는 취지를 전한다. 시도하고 부딪히는 과정이 또 다른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영상은 스포츠토토를 비롯해 K리그, K리그 어시스트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온라인 참여 목표인 10만 회를 조기에 달성하고, 현재 약 13만 회까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영상을 통해 결과와 관계없이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지닌 의미가 더욱 확산하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