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여름 여행의 추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2026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두 아들과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펼쳐진 휴양지에서 아이들과 나란히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은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만으로도 황정음이 아이들과 보낸 여름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바다를 바라보거나 여행지 곳곳을 거니는 모습에서는 편안한 휴식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휴양지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강렬한 핑크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자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 체크 셔츠, 편안한 티셔츠 등 다양한 여행룩을 소화했다. 화장기 옅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매력도 드러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모은 것은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적인 순간들이었다. 황정음은 아이들과 바다를 바라보고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2026년 여름을 소중한 기억으로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양육 중이며,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