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권은비가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접촉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부상 없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권은비는 지난 13일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일 예정되었던 팬사인회 일정을 곧바로 취소하고 상태를 살폈다. 세부적인 사인회 일정 변경 및 추후 스케줄 조정 여부는 권은비의 회복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한 뒤 결정될 방침이다.

이에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권은비는 14일 글로벌 SNS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 저 괜찮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며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멀쩡하다”고 안심시켰다. 이어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곧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3월 오랜 시간 몸담았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RBW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 3일 이적 후 첫 신보인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고 음악방송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