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 발표 후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다카마쓰와 나오시마를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비가 내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블루 계열 카디건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여행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진희는 “1일차. 다카마쓰 본격 폭우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첫날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2일차 나오시마 미술관 투어”라는 글을 남기며 베네세하우스와 이우환미술관 등을 찾은 모습을 공유했다.

쾌청한 하늘 아래 핑크색 니트를 입은 백진희는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결혼 앞두고 더 예뻐진 것 같다”, “예비신랑이랑 간 것 아니냐”, “청순함이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진희는 지난달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연상의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 후에는 캐나다에 마련한 신혼집을 기반으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계획이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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