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의 미래를 책임질 새 얼굴들이 사직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서 신인 11명이 총출동한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루키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 11명 전원이 참여한다. 경기 전 3층 중앙게이트에서 직접 입장 관중을 맞으며 첫인사를 건넨다. 이후 그라운드로 이동해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하고, 부모님께 꽃다발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군 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미디어파사드에서 진행한다.

시구는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박근서가 맡고, 2라운드 지명 외야수 배종윤이 시타에 나선다. 경기 중엔 루키와 함께하는 응원 타임을 마련, 신인들이 직접 관중과 응원 구호를 주고받는다.
5회말 종료 후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최종 추첨이 열린다. 올시즌 홈경기에서 각종 게임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주인을 가린다. 이밖에도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과 부산 롯데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엔 선수단이 올시즌 사직구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해당 경기 입장권은 롯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