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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번째 종목으로 배구를 선택한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가 출연하며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2016. 3. 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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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번째 종목으로 배구를 선택한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가 출연하며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2016. 3. 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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