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센스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니 코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얼굴이 새겨진 목베개를 베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분홍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육성재는 어두운 차 안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비투비가 출연하는 '케이콘 2016 뉴욕-엠카운트다운' 무대는 30일 저녁 6시 Mnet, tvN, XTM, 올리브TV,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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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