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불락비 지코와 작업 중 인증샷을 남겼다.


정준하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와 녹음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바라보고 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 대해 정준하는 "MC민지&지아코 #위대한 유산 respect"라는 내용의 글로 설명했다.


정준하는 앞서 '무한도전'의 '위대한 유산' 특집을 통해 지코와 짝을 이뤄 우리나라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는 참신한 도전을 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 공연은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방송분은 오는 31일(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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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