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얼리버드 세일 \'스테이 앤 세이브\'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넓은 48㎡를 기본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제공 | 콘래드 서울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콘래드 서울은 다가오는 10월 황금연휴를 합리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얼리버드 세일 ‘스테이&세이브’를 실시한다.

복잡한 여름 성수기를 피해 다가오는 하반기 황금연휴를 도심 속 여유로운 휴가로 계획하고 있다면 콘래드 서울이 선보이는 얼리버드 세일 ‘스테이&세이브’가 안성맞춤이다. 여의도 공원과 한강을 조망하는 럭셔리한 객실을 투숙 당일 객실 최적가에서 33%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10시까지 일주일 기간 내에 객실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되며, 이달 24일부터 12월31일까지 투숙하는 객실 요금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약 시 선결제 필수며, 취소 및 환불 불가다.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중 가장 넓은 48㎡를 기본으로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탁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434개 전 객실은 스마트 TV,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세 가지 바스 어메니티 등을 갖췄으며, 고객이 중심의 차별화된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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