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성우 감독, 박지현...넣어볼까?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16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논의하고있다. 2019.01.16. 인천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