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야구 대표팀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13일 호주가 체코를 꺾으면서 2위를 확정, 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중국전에서 승리해도 2라운드(8강)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귀국하며 선수들도 곧장 소속팀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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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3일 호주가 체코를 꺾으면서 2위를 확정, 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중국전에서 승리해도 2라운드(8강)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귀국하며 선수들도 곧장 소속팀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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