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 상간녀 소송 5년만 근황 "아들의 '엄마 죽지마' 소리에 마음 다잡아"'밥먹다'
  • 입력 2020-06-29 14:53
  • 수정 2020-06-29 14:5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김세아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배우 김세아. 제공|SBS플러스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상간녀 위자료청구소송 피소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세아가 5년만에 입을 열었다.

김세아는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 출연, 힘들었던 소송 이후의 일상을 전한다.

앞서 김세아는 지난 2016년 5월 Y회계법인 부회장의 아내가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에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최근 진행된 ‘밥먹다’ 녹화에서 김세아는 과거 스캔들을 거론하며 “(배우 인생에) 너무 큰 치명타였다. 당시 고층아파트에 살았는데 나쁜 생각이 들었다”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건 이후 아이들에게 일부러 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했다고 밝힌 김세아는 “아이들을 목욕시키는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엄마 죽지마’라고 말했다”라며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내 김세아는 아들의 한마디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1996년 MBC 공채탤런트 대상을 수상한 김세아는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할을 꿰차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가정생활을 해오던 중 돌연 피소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관련 소송은 2년전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gag11@sportsseoul.com

추천

4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 이전
  • 다음

많이 본 뉴스

  1. 1. '철인왕후' 신예 이효빈, 화려한 미모 지닌 김정현 후궁으로 첫 등장
  2. 2. '마이웨이' 현정화, 강다니엘 등신대와 동거중? 찐팬심 드러내
  3. 3.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오픈 앞두고 오열하는 송훈, 왜?
  4. 4. '전참시' 러브콜 폭주 예상되는 이시영 아들+남편 공개
  5. 5. 유빈, 신곡 '향수' 홍보 위해 원더걸스 총출동…변함없는 우정
  6. 6. '살림남2' 최수종♥하희라, 유산 기억 떠올리며 윤주만 부부 난임 진단 위로
  7. 7.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정우성X김주현, 재판거래 증거 찾았다 '통쾌'
  8. 8. 송가인의 착한 선행은 통했다...홈쇼핑 출격 '완판여왕' 등극
  9. 9. "아주 잘 어울리지만, 친구죠!" 이채영X황재균, 뜻밖의 케미[★SNS]
  10. 10. 잘나가던 '경이로운 소문' 작가교체 왜? "의견이 달라서"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