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통신] 中 기내 승무원 흉기 난동 사건 '아찔'
  • 입력 2018-04-17 06:50
  • 수정 2018-04-17 06: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비행기에서 한 남자 승객이 날카로운 흉기로 승무원을 위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15일 CCTV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후난성 창사(長沙)를 이륙해 베이징으로 가던 중국국제항공 여객기 1350편이 기내에서 '비행안전'을 위협하는 사태가 발생해 오전 9시58분께 허난성 정저우(鄭州) 공항에 긴급히 내렸다.


중국민항국은 인터넷 혼페이지 성명에서 "한 남성이 여승무원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건 피의자는 정신질환 병력이 있으며 이날도 베이징으로 향하는 항공기 좌석에 앉았다가 갑자기 정신질환 증세를 일으켜 손에 만년필을 쥐고 여승무원을 위협했다"고 전했다.


항공기 뒷편 좌석에 앉아 있었다는 한 승객은 "무슨 소리를 듣지는 못했으나 일이 벌어진 장소는 일등석인 듯 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사건 발생시 잠을 자다가 비명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여성의 음성이었는데 승무원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지 않다.


news@sportsseoul.com


사진│중국 제팡르바오 캡처

추천

2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현아, 핫팬츠로 뽐낸 '섹시+잔망' 美 (ft.각선미)
  2. 2. [스타g] '골프 여신'에 도전하는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
  3. 3. 우주소녀 멤버, 무대 위 벌레 공격에 '화들짝'
  4. 4. '미투' 조재현 아들 조수훈, 인스타그램 GO에 네티즌들 '갑론을박'
  5. 5. [김동진의 러시아 이야기]끈끈했던 로스토프를 추억하며, 멕시코전은 '머리 박고' 뛰어라
  6. 6. '중학생 성희롱에 욕설까지'…디스코팡팡 DJ 2명, 불구속 입건
  7. 7. [SS스타일] "무더위가 성큼"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 스윔웨어
  8. 8. [콜롬비아-일본]'오사코 결승골' 일본, 10명이 뛴 콜롬비아에 2-1 승리
  9. 9. KBS 측 "엄용수 여성-장애인 비하 발언 방송, 적절치 못했다" 사과
  10. 10. [이주상의 e파인더]약학박사 피트니스 모델 김소연, '이젠 패션모델도 접수할래요~'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이슈콘텐츠
  • 우당탕탕삼국지
  • MrBOX
  • RoomEscape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