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때문에 해외를 많이 다니는 탓에 매번 신나서 너무 많이 먹어버려요.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곧 해고될지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호텔 방 안에서 운동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을 하며 꾸준하게 몸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운동복 사이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아유미는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팬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운동을 하다니", "자기관리하는 모습 멋져요",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MBN '비행소녀'를 통해 일본 도쿄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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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