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프로골퍼 유현주가 마치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화이트 오프 숄더와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쇄골라인과 볼륨감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건강미는 물론 청순한 미모까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실력과 미모를 모두 겸비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해 현재 골든블루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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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현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