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ROAD FC 로드걸 임지우가 역대급의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OAD FC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ROAD FC의 자회사 로드닭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임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숨막히는 자태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속에서 임지우는 깊게 파인 타이트한 셔츠와 란제리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눈부신 미모가 뽀얀 도자기 피부와 어우러져 극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17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임지우는 2017년부터 ROAD FC 케이지에 섰다. 빼어난 미모와 함께 팬 친화적인 매너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임지우는 격투기는 물론 여행, 요리, 패션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ROAD FC와 아프리카TV가 손잡고 론칭한 ARC 대회에서 특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임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