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우 정은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김제동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은채 씨가 출연하는 줄 알고 나왔다"고 밝혔기 때문.


모델이자 배우인 정은채는 최근 방송 DJ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1986년생인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까지 8년을 영국에서 유학했다.


8등신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 우아함까지 갖춘 정은채는 지난 2010년 강동원과 고수 주연의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리턴'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리턴에서 재벌가 며느리 금나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정은채는 우아한 재벌며느리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청순美 뽐내는 정은채


해맑은 미소의 정은채


정은채, 분위기 여신


일상서도 빛나는 미모



news@sportsseoul.com


사진 | 정은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