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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신천지 강제해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하루만에 20만명이 동의했다.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된 배경으로 지목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를 강제로 해체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청원은 청원 시작 하루만인 23일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총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은 한 달 내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청와대가 공식답변을 하는 방식이다.

하루만에 답변 요건을 채워 청와대의 답변이 라는 답변 요건을 채운만큼 청와대는 이번 청원에 대해 한달내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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