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한예슬이 완벽한 증명사진을 보여줬다.

16일 한예슬은 “새 여권 사진 어떤 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덧붙인 사진에는 흰색 옷을 입은 한예슬이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모공 하나 없는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