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2년 만에 개인 채널로 복귀를 시사했다.

서예지는 지난 26일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예지는 옅은 줄무늬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어 시원한 매력을 보였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과 학교폭력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tvN ‘이브’(2022)로 복귀했지만 혹평받았다.

지난해 11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 후 첫 근황을 알리게 됐다. willow6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