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의 아내 하원미가 매력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하원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로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셋을 둔 엄마의 미모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20대 같은 피부와 미모를 뽐낸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 중이다.


여기에는 방송인 서민정의 가정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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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하원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