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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주엽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 참석해 추첨 결과에 놀라 자리를 뜨려다가 이휘재의 권유로 다시 착석하고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LG가 1라운드 2순위에 추첨됐지만, 기존에 지명권 양도 계약으로 인해 kt에 넘겼고, 이로 인해 1-2 순위를 모두 kt 소닉붐 농구단이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2017.10.2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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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주엽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 참석해 추첨 결과에 놀라 자리를 뜨려다가 이휘재의 권유로 다시 착석하고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LG가 1라운드 2순위에 추첨됐지만, 기존에 지명권 양도 계약으로 인해 kt에 넘겼고, 이로 인해 1-2 순위를 모두 kt 소닉붐 농구단이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2017.10.2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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