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이상엽(40)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이상엽은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내년 3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상엽의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조용한 교제를 이어온 이상엽은 사랑을 키워온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지인들에게 결혼 준비 소식을 알리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엽은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대왕 세종’ ‘미스 리플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사랑해서 남주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톱스타 유백이’ ‘굿캐스팅’ 등 다수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2020년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배우 이민정과 부부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고, 그해 KBS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등 3관왕에 오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2021년에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를 통해 2021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이상엽은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tvN ‘식스센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현재 이상엽은 KBS2 드라마 ‘순정복서’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순정복서’는 살기 위해 승부조작 경기를 계획한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 그리고 복싱과 진짜 이별하기 위해 사각의 링으로 돌아온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의 승부조작 탈출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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