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투수 카스타노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과 경기 1회말 상대 라모스에 적시타를 허용한 후 투수코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4. 4. 25.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 카스타노 ‘1회부터 실점을 하다니’
입력 2024-04-25 1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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