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효신이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 '숨'을 부르는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절친인 배우 이진욱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속에는 박효신이 흰색 반팔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노래방 소파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진욱은 라이브 중간에 "이게 이렇게 밥 먹고 와서 편하게 부를 노래냐"며 "대박이다"를 외쳤다.
특히 박효신은 노래의 후렴 부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창력으로 콘서트장을 방불케해 '갓효신' 클래스를 입증했다.
노래방에서조차 완벽한 라이브로 감탄을 절로 외치게 만드는 가수들의 라이브를 찾아봤다.
사진ㅣ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