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우희진이 차갑게 친딸을 외면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교통사고 당한 제니(박가람 분)를 외면하는 생모 최경신(우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영(이인혜 분)은 최경신에게 제니의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제니가 차에 뛰어 들어 교통사고를 다한 것.


이에 놀란 최경신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윤지영의 가족이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발길을 돌렸다.


최경신은 병원을  나서며 "차라리 그냥 가라. 먼 곳으로, 돌아오지 마"라고 말했다.


한편, '나도 엄마야'는 매주 주중 오전 8시 40분 SBS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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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