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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이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삼성의 경기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이원석의 배트가 돌았다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하재훈은 1이닝 무실점으로 3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29세이브를 기록했다. 2019. 8. 13.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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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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