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내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었고 이런 답답함으로 인해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각종 TV 프로그램에선 인테리어 관련 정보나 인테리어가 잘 된 집을 소개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할 정도.

인테리어는 전문 업체에 의뢰를 맡기는 게 효율적이다. 대구에 위치한 인테리어 전문 업체 말렛은 다수의 시공 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2021 유망 강소기업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싱크대, 붙박이장, 맞춤가구, 수납장, 시스템 가구, 욕실장 등의 가구와 각종 인테리어 소품 및 원목맞춤가구 등의 가구 주문 제작 및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하루하루 발전하는 회사이다.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이 높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높은 품질과 서비스로 중무장한 전문 인력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특히 고객과 긴밀한 상담을 통한 맞춤 서비스로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시공 후 만에 하나 하자가 발생하면 확실하게 A/S를 진행하며 전화 한 통이면 해결 가능하다고 자부한다.

말렛 천성근 대표는 “고객들이 만족하고 고객들이 행복해야 우리가 일한 가치가 있다는 소신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유망 강소기업 대상’을 받은 것도 큰 의미로 남을 것”이라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전문 회사가 될 것이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sjsj112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