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좌완 이의리가 25일 야구대표팀과 키움의 연습경기 6회말 동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25.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야구대표팀 좌완 이의리가 25일 야구대표팀과 키움의 연습경기 6회말 동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25.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