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

[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주방용품 및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랲이 추석 명절을 맞아 크린랲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집안 청소와 뒷정리 용품을 소개했다. 추석명절 필요한 용품들이어서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크린랲은 주방용 행주티슈, 다용도 세정티슈, 찌든때용 세정티슈 등 위생·청소용품, 기름때 제거에 용이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등 천연세제, 액상류 보관이 용이한 이중지퍼백과 액상지퍼백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거실 및 화장실 등의 청소에 필요한 제품으로는 막대걸레와 청소포로 구성된 크린랲의 청소용품 시리즈가 있다. △더블헤드 막대걸레 △물걸레 청소포(일반형/프리미엄형) △정전기 청소포 등이 기본적인 청소용품이다.

더블헤드 막대 걸레의 제품 바닥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TPR 재질의 육각 패턴으로 되어 있어 청소 시 바닥과 밀착해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창틀이나 구석구석 여름철 찌든 때 청소에는 물걸레 청소포‘와 ’정전기 청소포‘가 있으며, 막대걸레와 호환이 가능하다.

△청소용 세정티슈 4종은 주방용, 화장실용, 찌든때용, 다용도용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천연 세제성분으로 잘 알려진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 등을 함유해 주방, 욕실 등 청소 목적에 맞는 강력한 세정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뽑아 쓰는 티슈형으로 제작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엠보 패턴 원단으로 청소 시 찢어짐이 적다.

추석 차례상 이후 설거지와 물때, 기름때 제거에는 △깨끗한 베이킹소다 △깨끗한 구연산 △깨끗한 과탄산소다 등 천연 주방세제 시리즈가 있다. 식기, 싱크대 등의 세척·살균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며, 특히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혼합해 사용하면 강한 세척력을 발휘한다.

추석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이나 전 등을 소분하여 보관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이중지퍼백을 활용할 수 있다. 크린랲 이중지퍼백은 이중 지퍼 잠금을 적용해 뛰어난 밀폐력을 자랑하며,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국물 또는 물기가 많은 요리를 보관할 때는 강한 내구력의 △스탠딩 액상지퍼백이 편리하다. 3겹층으로 내구성을 높여 기존 지퍼백보다 두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지퍼백 상단 부분의 더블 훅 지퍼는 강력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의 변질을 최소화한다.

크린랲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두번째로 맞는 비대면 추석으로 최소한의 친지와 함께 보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간편하고 스마트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집안 청소와 뒷정리 등을 돕는 간편 위생?생활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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