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이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와 함평챌린저스필드에서 진행중인 스프링캠프 이틀째 오전훈련을 러닝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2022.02.02.
함평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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