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30분 대기시간이 경과하고 심판들이 그라운드 사정을 살피고 있다. 결국 롯데와 SSG경기는 9-1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추신수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22.05.25.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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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30분 대기시간이 경과하고 심판들이 그라운드 사정을 살피고 있다. 결국 롯데와 SSG경기는 9-1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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