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민국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BL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에서 박지훈을 따돌리며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4.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삼성 장민국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BL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에서 박지훈을 따돌리며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4.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