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주시 귀래면 자율방범대(대장 박상주)는 지난 13일 귀래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박상주 귀래면 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모았다”라며,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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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주 귀래면 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모았다”라며,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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