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20일 한전KPS(주)삼척사업소(소장 김열)에서 1,000만원을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를 운영하는 삼척시니어클럽에 이불가방과 성금으로 기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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