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삼표자원개발(주)(대표 김태진)는 지난 12월 20일(수) 삼척시 근덕면 교곡리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 원을 교곡리(교곡1리, 교곡2리, 교곡3리)에 기탁했다.
삼표자원개발(주)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하여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성금은 교곡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 4명에게 각 75만 원씩 장학금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