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레오와 선수들이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OK금융그룹과 대한한공의 3차전 5세트 접전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후 준우승 트로피를 맏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4.04,02. 안산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배구
[포토] ‘챔피언에 오르고 싶었는데...’
입력 2024-04-02 2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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