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타석에 들어서는 전준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4.1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준우가 한방 해주겠지!’
입력 2024-04-17 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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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타석에 들어서는 전준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4.1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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