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번타자 이우성이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후 이종민의 볼에 복부를 맞고 있다. 2024.04.25.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피할 방법이 없네’ 이우성
입력 2024-04-25 19:27:48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KIA 5번타자 이우성이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후 이종민의 볼에 복부를 맞고 있다. 2024.04.25.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