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웅진식품 한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릴한’이 국립극장 <마당놀이 모음전>에 협찬한다.
<마당놀이 모음전>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연말연시 가족 공연의 대명사, 국립극장 ‘마당놀이’를 한데 모은 공연이다. <심청이 온다>, <춘향이 온다>, <놀보가 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만 모아서 재구성했으며, 마당놀이 원조 스타 3인방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웅진식품은 오는 1월 30일까지 <마당놀이 모음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릴한을 제공한다. 다릴한은 한의사가 직접 연구한 한방 건강기능식품으로 다릴한 공 한방 다이어트, 다릴한 후 한방 갱년기 건강, 다릴한 관 한방 관절 뼈 3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당놀이>를 즐기러 온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보다 뜻깊은 연말연시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건기식 브랜드 매니저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립극장과 손 잡고 특별하고 건강한 선물을 제공하고자 다릴한을 제공하고 있으니 <마당놀이 모음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yuri@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