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 인턴기자] 걸그룹 겸 배우 유이와 혜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재, 유이, 혜리, 정가은, 서신애, 박규리,김수정, 윤소이, 김민교, 진구, 엘조, 신세휘, 이경규, 황보라, 정동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냇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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