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장정석 넥센 감독이 7회말 하영민을 두번째 투수로 내세운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17.06.06.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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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장정석 넥센 감독이 7회말 하영민을 두번째 투수로 내세운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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