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넥센 장영석, 김대현 폭투로 선취 득점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넥센 3루 주자 장영석(오른쪽)이 LG 선발 김대현의 폭투 때 홈을 밟으며 득점하고 있다. 2017. 7. 2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