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선발 김대현이 1일 잠실 롯데전에서 2-0으로 앞선 7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신정락과 교체되며 글러브를 맞부딪치고있다. 2017.08.01.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LG 선발 김대현이 1일 잠실 롯데전에서 2-0으로 앞선 7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신정락과 교체되며 글러브를 맞부딪치고있다. 2017.08.01.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