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극기 들고 눈물을 훔치는 김보름

김보름이 24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면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 2. 24.

강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