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크러쉬가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만할때 #내가왔다 #우하하 #오늘은잔치여 울아빠는 #잊을만하면 #나랑놀아주다가 마음이 풀려서 무심했던 아빠를 #잊을만하면 #콤퓨타앞에가있곤하지 괜찮아 #잊을만하면 다시 나를 베개삼아 누워서 아빠 냄시를 폴폴 풍길테지 그러고보니 아빠 너 나랑 밀당하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에게 안겨있다가도 아빠가 바쁘면 뒤에서 기다리는 두유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두유야ㅠㅠ귀야워" "두유야 마니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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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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