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우 고준희의 화끈하고 관능적인 일상 미모가 화제다.

패션 아이콘 고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아름다운 외모가 빛나는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 머리에 노출이 있지만 세련된 의상을 착용해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고준희는 그만의 긴 팔다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고혹적이면서 사랑스러운 그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준희는 올해 3월부터 방영에정인 OCN드라마 '빙의' 촬영 중이다. 그는 영적 능력을 숨기고 살려고 몸부림치지만, 아무도 없는데 혼자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등 평범하게 사는 게 어려운 홍서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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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