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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의 장원영(왼쪽)과 김민주(가운데), 권은비가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9. 8. 12.
김포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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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의 장원영(왼쪽)과 김민주(가운데), 권은비가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9. 8. 12.
김포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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